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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완선, "나는 사실 만들어진 가수다" 깜짝 고백

입력 2016-03-09 1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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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1세대 선생님으로 불리는 김완선이 출연해 옛날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MBC
출처:MBC

3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섹시 여가수의 레전드 아이콘인 가수 김완선이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김완선을 향해 "1세대 여가수, 1세대 댄스가수 원조 1세대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면서 1세대 라고 붙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완선은 ‘내가 1세대 연습생인 것 같다. 고등학생때 3년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고 입을 열면서 "그 시절엔 연습생 개념이 없었다. 매니저였던 분이 좀 앞서갔다."며 "그때 당시 이런 가수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난 만들어진 가수였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김완선은 연습생의 단점에 대해서도 “내가 뭘더 잘 할수 있는지 살필수 있는 기회를 잃는다.”고 덧붙이면서 "그래도 장점은 누구보다 전문가가 되는 거다”라고 대답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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