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최정원, 범인 알아챘다 “내 사고와 무슨 관련있냐”

입력 2016-03-10 20:03:5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원이 이해인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퇴원 후 입원기간 동안 오래 찾지 못한 회사를 찾아가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별은 함께 품평회에 나서기로 했던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근황을 나눴다.

팀원들은 걱정스러운 눈초리를 전하며 “그날 도대체 휴대전화도 의자위에 올려놓고 수첩도 펼쳐놓은 채 어디를 갔던거냐”고 물었다.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그러나 휴대전화를 분명 책상위에 올려둔 채 나갔던 단별은 이 말에 놀라며 그날의 기억을 되짚었다. 팀원들은 “그러면 마지막으로 너를 본 사람이 누구냐”고 단별에 물었다.

단별은 식자재 창고에 자신이 찾던 물품이 있다는 전화를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희재(이해인)가 마주쳤었다.

사건의 앞뒤를 생각해본 결과 배후에 희재가 있음이 유력해지자 단별은 부사장실을 찾았다.

자신의 방에 있는 단별을 목격한 희재는 당황해 강현(서지석)은 어디갔냐고 물었지만 단별은 “본부장님은 이따가 오실 것”이라며 “안 그래도 오늘 퇴원이라서 인사 드리러 가려고 했는데 잘 됐네요”라고 말했다.

단별은 우선 자신의 병원을 찾아 독설을 퍼부은 희재에 “보시다시피 제 다리 아직 회복이 안됐다”며 “곧 일어설 거에요”라며 재활의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미안함이라고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희재는 “잘 해봐요”라며 단별의 화를 돋구었다.

단별은 이런 희재의 태도가 익숙하다는 듯 무시하며 “부사장님 궁금한 게 있어요”라며 “제가 사고 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부사장님인데 혹시 제 사고 부사장님하고 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앞서 경찰에서 수사까지 받아야했던 희재는 자신을 조여 오는 포위망에 “지금 뭐라고 했어요?”라며 당혹스러워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희재를 경찰에 신고해 조사받게 하는 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