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우학교' 장수원-박두식, 침팬지와 '완벽' 교감..."왜 이런 행동을 할까?" 본질적인 고민 시작

입력 2016-03-10 23:34:49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장수원과 박두식이 침팬지와 교감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장수원과 박두식은 침팬지와 교감하면서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할까 본질적인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초등학생들에게 둘러 싸인 박신양은 '고백송'을 마스터하기에 이르렀고, 초등학생들은 자신을 따라하는 박신양이 웃긴지 웃음을 터트렸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한편 새로운 동물을 관찰하러 온 장수원과 박두식. 장수원은 비슷하다는 박두식의 말에 민망하다는 듯 웃었고, 많은 사람들이 아는 동물을 특징잡아 모사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침팬지를 관찰하러 온 두 사람은 혹성탈출을 떠올렸고, 침팬지가 이렇게 자신들을 오래 관찰한 사람이 없었을 거라면서 신기해 할 거라 말했다.

두 사람은 정말 침팬지와 교감을 하는 듯 했고, 침팬지의 행동 하나하나에 미소를 지으면서 그들의 행동도 따라했다. 박두식은 침팬지가 몇 가지 패턴을 계속 반복한다면서 갑작스러운 침팬지의 물구나무서기에 "따라해보라고?"라며 진짜 따라하기 시작했고, 이 행동을 왜 해야 할까 그 의미를 알아야 할 것 같다 말했다.

일단 걸음걸이부터 흉내 내는 장수원은 몇 걸음 떼지도 못하고 굴렀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더니 이내 점점 더 그럴싸한 침팬지 연기를 해내기 시작했다. 이때 안내방송이 들리기 시작했고, 늑대 먹이주기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에 제자들이 모두 늑대 우리로 몰려가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