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쿡가대표’가 일본을 상대로 맞아 물러설 수 없는 한일전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홍콩에서의 경기에 이어 일본 셰프들과의 대결을 위해 인천공항으로 집결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공항에 도착한 안정환은 차에서 내리며 주위를 살피고는 “아무도 안 왔네?”라고 말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안정환에 출연진들은 “이번 경기 어떻게 예상하세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안정환은 “지난 번도 어려웠던 경기였기 때문에”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물러설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에 “이번엔 또 한일전이니까”라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안정환에 이어 공항에 도착한 강호동은 컨디션을 묻는 제작진에 “제 컨디션이 중요합니까”라며 “셰프들 컨디션이 중요하지”라고 셰프들을 염려했다.
유난히 우렁찬 강호동의 목소리에 먼저 도착해 있던 안정환은 “형 목소리가 비행기 뜨는 소리보다 더 시끄러워요”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다가온 한일전에 잔뜩 들뜬 강호동은 “한일전 아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