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 이진이, 최악의 모녀전쟁에 촬영중단까지

입력 2016-03-10 1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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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황신혜 이진이가 타국에서 모녀전쟁을 벌였다.

10일 오후 11시 방송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미국 LA에서 일어난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살벌한 전쟁 이야기가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제공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LA 화보 촬영장까지 쫓아간 황신혜는 일정이 끝난 이진이를 데리러 호텔로 찾아갔다. 숙소에 도착한 황신혜는 엉망으로 어지러진 숙소를 보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했고, 급기야 삐져나온 짐으로 닫히지 않는 이진이의 가방을 보며 버럭 화를 냈다.

이진이는 수면부족과 시차 적응으로 예민해진 탓에 평소와는 달리 날카로운 목소리로 반격을 시작했고, 황신혜는 “그렇게 말대꾸하지 말라고 했지. 말투 똑바로 하라고”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알았다고. 엄마 기분 안 좋다고 나한테 이러는 거잖아”라며 지지 않고 받아치는 이진이로 인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졌다. 결국 폭발한 황신혜는 캐리어 안에 있던 양말을 집어 던졌고, 이진이를 화장실로 소환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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