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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사랑-추성훈, 막방 앞두고 감사제 준비 (종합)

입력 2016-03-13 18: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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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와 추성훈이 막방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위한 감사제를 준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랑이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엄마 아빠도 결혼할 때 이런 드레스를 입었다. 사랑이도 이제 몇 십년 뒤에 결혼식 할 때 드레스 입어야한다. 결혼식 할거냐. 그렇게 되면 이제 아버지랑 같이 못 산다. 아빠 엄마도 그땐 없다. 예쁜 드레스 입고 결혼 할 것"이라고 딸 사랑에게 질문했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에 사랑이는 "싫어 안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유토랑 17살 때 하와이에서 결혼한다고 했다며"라고 사랑이를 놀렸고 이에 부끄러운 듯 "그건 비밀이다"라고 말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하와이에서 결혼한다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다. 진짜 결혼할 수 있는 나이라서 어디서 배운건지는 모르겠다. 진짜 유토랑 결혼하면 대박이다"라고 말했다.

또 사랑이는 사진작가의 "나중에 커서 아빠랑 결혼할거냐"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사윗감을 데려온다면 너무 기분이 좋을 듯. 진짜로 사위를 데리고 온다면 아침까지 술 마시러 가겠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히 방송에서 추성훈은 사랑이와 함께 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된 것을 보고 "3년간 사랑이의 추억이 모두 담겨있어서 감동했다"라며 "슈퍼맨이 없으면 없었던 사진이라서 우리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고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다. 내일 여기서 사랑이 파티를 한다"라고 털어놨다. 추성훈은 "누구 부르고 싶냐"라고 사랑이에게 물었고 사랑은 "다 부르고 싶다"라고 슈퍼맨 가족들을 떠올렸다.

이어 추블리 레스토랑을 찾은 슈퍼맨 가족들, 서언이 서준이를 비롯해 대박이 소을이 다을이까지 모두 모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예고 되었고 추성훈은 감사제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시청자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가 식사를 만들어서 초대하고 이벤트 같은 걸 하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어서 준비했다"라고 막방을 앞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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