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영화 ‘널 기다리며’의 윤제문, 심은경, 김성오가 훈훈한 호흡을 선보여 화제다.
세 사람은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경의 15년 전 아역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잘 컸다고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심은경은 “어릴 때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어릴 때가 더 예뻤던 것 같아요.”라며 수줍게 대답했다.
이어 ‘체중 감량을 얼마나 했냐.’라는 질문에 김성오는 “평균 몸무게가 72킬로그램이였는데 56킬로그램까지 뺐어요.”라며 약 16킬로그램 정도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극중 강렬한 살인마로 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통해 외모를 완성했다. 이에 윤제문은 “지독하게 뺐어요. 촬영하는 동안 밥차가 오는데 김성오는 달걀 프라이 하나 먹더라고요.”라며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배우들간의 지목토크가 시작됐고, 애교가 가장 많은 사람으로 ‘윤제문’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 심은경은 “애교라기보다 귀여운 면이 많으신 것 같아요.”라며 반전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주량이 센 사람으로는 ‘김성오’를 꼽았다. 김성오는 “병수를 세지 못했는데 잘 먹어요. 제문이 형은 술자리를 좋아하세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윤제문과 심은경, 김성오가 출연한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15년간 기다려 온 소녀가 모방 연쇄살인사건들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7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럴러로 1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