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리그’에서 프랑스와 미국의 결혼관에 대해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이혼을 알아야 결혼도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 나눴다.
이날 조승원 요원은 미국과 프랑스의 결혼관에 대해 소개했다. 조승원 요원은 미국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이나 유일한 애정상대로 여기고 성관계를 결혼 안에서 가능하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반면 프랑스는 부부관계를 성과 정을 분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랑스에서는 부부의 정과 불타는 사랑을 별개의 것으로 여겨 배우자의 이성친구를 인정한다는 것.
이는 과거 여성운동가 시몬 드 보부아르와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행복한 결혼생활이 유지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쓴 결혼계약서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부의 결혼 계약서에 따르면 결혼 후 자유연애 가능, 자유 연애시 솔직하게 밝힌다. 돈 관리는 각자 한다고 쓰여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내용들이 불편하네요”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대한민국의 핫한 사회 현안을 젠틀맨들과 함께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