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젠틀맨리그’ 프랑스의 결혼관은? 배우자의 이성친구 인정

입력 2016-03-10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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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젠틀맨리그’에서 프랑스와 미국의 결혼관에 대해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이혼을 알아야 결혼도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 나눴다.

이날 조승원 요원은 미국과 프랑스의 결혼관에 대해 소개했다. 조승원 요원은 미국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이나 유일한 애정상대로 여기고 성관계를 결혼 안에서 가능하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사진 : 젠틀맨리그
사진 : 젠틀맨리그

반면 프랑스는 부부관계를 성과 정을 분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랑스에서는 부부의 정과 불타는 사랑을 별개의 것으로 여겨 배우자의 이성친구를 인정한다는 것.

이는 과거 여성운동가 시몬 드 보부아르와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행복한 결혼생활이 유지 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쓴 결혼계약서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부의 결혼 계약서에 따르면 결혼 후 자유연애 가능, 자유 연애시 솔직하게 밝힌다. 돈 관리는 각자 한다고 쓰여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내용들이 불편하네요”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젠틀맨리그’는 대한민국의 핫한 사회 현안을 젠틀맨들과 함께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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