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생활의 달인’ 떡볶이의 달인에 관심이 모아졌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떡볶이의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떡볶이의 달인은 32년 경력을 자랑하는 편정자(59)씨였다. 달인이 만든 떡볶이는 엿기름의 당분과 생쌀 누룽지의 향을 입은 떡으로 쫄깃한 식감은 물론 양념과의 조화도 일품으로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양념잠 역시 달인만의 비법이 들어가 있다. 이날 달인은 그간 양념장의 비법을 며느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양념장의 비결은 곶감. 달인은 곶감을 한 시간 정도 끓이면 달고 맛있는 천연 육수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달인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 또 다른 육수를 만들어냈다. 달인은 곶감 육수와 멸치 육수에 매실청과 고추장을 넣고 최고의 떡볶이 양념을 만들어냈다.
달인은 “처음엔 맛이 없었으나 차차 맛있어졌다”며 그간의 맛있는 떡볶이를 위한 연구를 강조했다.
이어 달인은 “이게 천직인 것 같아요”라며 “잘 살았어요”라고 활짝 웃었다.
달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경산 E.T 떡볶이'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