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글로리데이'의 최정열 감독과 주연 4인방 지수, 김준면(엑소), 류준열, 김희찬이 떠올린 '나의 스무 살'은.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무비토크에는 메가폰을 잡은 최정열 감독과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해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는 스무 살이 된 친구 넷이 포항으로 떠난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무비토크에서 최 감독과 주연 4인방은 '나의 스무살'을 다섯 글자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최 감독은 "기억도 안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새로운 세상"이라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대화와 함께 주역들의 풋풋한 스무살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김준면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연습생 시절이다. 연습하고 나온 게 아니라, 쇼핑한 듯한 포즈"라고 말했다.
또 "재수행 버스"답한 류준열은 "당시에 친구들은 대학교 가는 버스를 탈때, 재수 학원에 다녔다. 그래서 극중 인물 지공과 비슷했다"고 말했다. 대화화 함께 류준열의 이십 대 중반 시절의 모습이 공개됐다. 류준열은 "이 사진을 고른 이유는 20대 때 축구만 한 것 같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찬은 "나도 재수생"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매일 연기 연습을 했다"고 답했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