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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교관과 첫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딸랑'

입력 2016-03-13 1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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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교관에 아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에서 의무부사관으로서 교육을 받는 멤버들이 미모의 교관에게 아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훈련에 앞서 미모의 교관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됐다. 교관은 멤버들에게 "군에서 교관의 별명이 무엇일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프린세스"라고 답했다. 군 입대에 앞서 이이경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또한 교관은 "또 다른 별명이 있다. 어떤 모 연예인을 닮았다고 교육생들이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는 "개그우먼 김미화 씨를 닮았다"며 아부와는 거리가 먼 발언을 해 멤버들을 얼어붙게 했다. 다행이 답은 아니었다.

이후 멤버들은 너도나도 손을 들며 도지원, 김태희, 전지현 등 미모의 연예인 이름을 부르며 교관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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