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승리' 전소민, 송원근과 함께 사는 집 떠나기로 결정..."이사 가자"

입력 2016-03-14 0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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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송원근과 함께 살던 집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가족들에게 이사갈 것을 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리는 영국 사업을 성공시킨후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런던에 있는 동안 나홍주(송원근)와의 마음 정리도 끝냈다.

이후 한승리는 늦은밤 집으로 돌아와 엄마 공초희(이응경)와 언니 한세리(이지현)를 불러놓고 나홍주와 헤어진 사실을 밝혔다.

한승리는 “홍주씨랑 헤어져서 우리 이사 가야 할 것 같다”며 서동천(한진희) 회장이 준 901 간장 수익금을 전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생각보다 큰 금액에 가족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공초희는 과거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떠올리며 "이거 돌려 줘라. 무슨 염치로 받냐"고 말했다.

하지만 전소민은 “나도 앞으로 내 몫 챙기면서 살기로 했다. 그러니까 이사가자”라고 그를 설득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나홍주는 충격을 받았다. 나홍주는 그를 붙잡았지만, 한승리는 “나는 회사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 그래서 홍주씨가 계속 이러면 나는 회사를 떠나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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