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이 5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14일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곡성'은 오는 5월12일 개봉된다.
'추격자', '황해'를 통해 치밀한 구성과 독창적 스토리,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곡성'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의 첫 결합으로 기대를 모아 온 작품.
개봉일 확정과 더불어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주요 캐릭터를 소개한다. 곽도원이 연기한 마을 경찰 '종구', 황정민이 맡은 무속인 '일광', 그리고 천우희가 연기한 목격자 '무명'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세 인물의 모습에 '미끼를 물었다'는 카피가 더해져 '곡성'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