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박보검과 육성재가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비투비 육성재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육성재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육성재가 제안받은 역할은 귀티나고 박식한 김윤성 역으로, 여주인공 홍라온을 두고 이영 역으로 확정된 박보검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육성재가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8개월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육성재 소속사 관계자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현재 검토하고 있는 여러 작품 중 하나"라며 "아직 제안 받은 지도 얼마 안돼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설가 윤이수가 집필한 동명의 장편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군주와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8월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