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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의상 논란' 과거 박진영-유희열 격려와 응원..."이 시간 잘 이겨내야해"

입력 2016-03-16 09: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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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의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JYP 수장 박진영의 따뜻한 격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가 소녀시대의 ‘GEE’를 부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쯔위는 이날 흰색 바탕에 ‘Hoes take off your clothes’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hoe’의 사전적 의미는 괭이를 뜻하지만 매춘부를 뜻하는 ‘whore’와 발음이 비슷해 매춘부를 지칭하는 은어로 사용된다. 이 문구는 해석하면 ‘매춘부가 당신의 옷을 벗긴다’의 뜻이 되는 것.

앞서 쯔위는 지난해에는 국제적사안에 휘말리며 한차례 홍역을 겪은 바 있다.

지난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중국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 이후 JYP 측에서 억지로 사과를 시키며 대만 여론 또한 들끓었고, 대만 총통 선거와 맞물리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사진 : 네이버브이앱 '골든디스크',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 : 네이버브이앱 '골든디스크',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 기간, JYP 박진영은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한 뒤 "JYP 동지들, 소속 연예인들 믿고 따라줘서 감사하다. 내일 신인상 후보에 오른 트와이스가 지금 힘들 텐데 서로 믿고 아껴줬으면 좋겠다"고 격려해 감동을 자아냈다.

유희열 역시 KBS2 '스케치북'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요즘 트와이스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도 대기실에서 봤더니 멤버들이 다 밝더라"라며 "걱정을 좀 했었는데 아까 대기실에서 봤더니 미소를 잃지 않았더라. 이 시간을 잘 이겨내야 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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