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측이 ‘듀엣가요제’ 편성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6일 오후 MBC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직 편성 관련해서는 논의 중인 상황이다. 확답을 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MBC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편성하는 ‘듀엣가요제’의 시간대가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듀엣가요제’는 기존 ‘능력자들’이 방송되던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편성될 예정이며, 첫 방송 일자는 4월 8일이다.
하지만 MBC 측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며 편성 시간대에 대해 말을 아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일반인이 파트너가 돼 듀엣 무대를 꾸미는 콘셉트로, MBC가 지난해 추석과 올 설에 파일럿 형식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후, 최근 MC로 성시경과 유세윤이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