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희애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구두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는 세부사항을 조율한 뒤 조만간 최종 전속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김희애는 그간 드라마 '아들과 딸', '아내',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아내의 자격', '밀회', '미세스캅' 등 다양한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4년에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21년 만에 충무로에 컴백한 뒤 '쎄시봉'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시작했다. 특히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넘치는 예능감과 인간적인 면으로 반전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2013년부터 빅뱅, 싸이, 위너, 2ne1 등 가수 육성을 뛰어넘어 배우 영입을 시도하며 그 영역을 넓였다. 그 시도로는 차승원, 최지우가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강동원이 합류하면서 배우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희애와 YG엔터테인먼트가 만나 어떤 효과를 낼지 연예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