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군대에서도 모범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이승기가 1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이승기는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쳤다. 특히 훈련기간 동안 중대 1위 성적을 거둬 표창까지 받아 진정한 모범남으로 거듭났다. 이승기가 받은 표창은 총 4개의 중대에서 1위를 한 4명에게만 수여되는 훈련성적 우등 표창이다.
또한 이승기는 특전사령부로 자대 배치돼 군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이승기는 군입대 중에도 미리 준비한 음원으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이승기는 지난 3일 신곡 '그런 사람'을 발표하며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입대 전에는 팬들을 위한 곡 '나 군대간다' 음원을 준비했다.
특히 이승기는 입대 전 광고 촬영, 영화 마무리 등 바쁜 스케쥴 속에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팬들을 위해 이러한 곡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승기의 전역일은 2017년 10월 31일로 약 1년 7개월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