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 홍수민 군에 선배 개그맨들 따끔한 지적이어져

입력 2016-03-14 2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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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개그맨 지망생 홍수민 군에게 선배 개그맨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선 개그맨 지망생을 자처하는 고3 홍수민 군에게 선배 개그맨들의 따끔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날 홍수민 군의 사연을 보고나서 이봉언은 "저 것이 개그가 아닌데"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어 김구라도 "외부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한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홍수민 군은 "사실 내가 소심한데, 무대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과거 프로야구단 프로그램중에서 정신력 강화로 얼음물에 들어가는 것이 있었는데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조언했다.

홍윤화는 "개그라는 것은 웃긴거지, 웃음 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소신있는 발언을 내놓았다.

한편,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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