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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예비군 훈련 후 실종된 30대 남성 엿새째 행방불명

입력 2016-03-16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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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분당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30대 남성이 실종됐다.

예비군 훈련을 받고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엿새째 실종돼 가족들은 실종 전단을 뿌리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지난 10일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오후 5시45분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30살 신원창 씨의 가족은 분당구 곳곳에 신 씨의 행방을 찾는 전단지를 뿌렸다.

신 씨가 인근 대형마트나 집으로 향하는 3가지 경로 도중에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마지막 CCTV 목격지점 이후에선 신씨의 흔적이 없다.

경찰과 신씨 가족들은 단순 가출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1대 중대 80여명과 수색견까지 동원해 신씨를 찾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단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탐지견까지 수색을 했으나 아무런 단서가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실종팀에서 강력팀으로 사건을 넘기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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