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내방의 품격'에서 협소 주택이 넓어 보이는 비결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 12회에서는 연희동에서 전셋값으로 주택을 지은 방스타가 출연했다.
이날 MC 노홍철은 방스타에게 “집이 15평이라고 했는데, 30평은 돼 보여요, 이렇게 넓어 보이는 비결이 뭐예요?”라고 물었다.
방스타는 “바로 구조의 변경이에요, 층고를 최대한 높여야 해요, 다행히 지어질 때부터 층고가 넓은 집이었어요”라고 답하며 “그리고 집안 구석에 있던 주방을 옮겼어요”라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김윤희 또한 “저희 집도 거실과 주방 사이에 단을 둬서 더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어요. 이러면 주방에서 볼 때랑 거실에서 볼 때랑 다른 느낌이 들어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방스타는 “획일적인 구조를 벗어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라고 구조의 변경이 주는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MC김준현은 방스타에게 “슬라이딩 도어즈를 어떻게 생각했어요?”라고 질문을 했고, 방스타는 “데드 스페이스를 없애기 위해서요”라고 말하며, 같은 공간이라도 넓게 쓰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방스타)의 셀프인테리어 과정과 비법을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내방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