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구의 전설들이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1980~90년대 배구의 전설 최천식, 박희상, 마낙길이 등장했다.
배구공 공포심 극복을 위해 배구선수 출신 오타니 료헤이가 나섰다. 처음에는 잘 하는가 싶더니 두 번째 공에는 결국 눈을 감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의 훈련 파트너가 등장할 차례, 1980~90년대 배구의 전설들이 나타났다. 최천식, 박희상, 마낙길 세 사람의 등장에 오만석은 박희상이 공격수인데도 수비상을 받았다 말하자 모두 감탄했다.
박희상은 김세진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에 "아 쓰리죠~"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상은 당시 김세진의 공격 성공률이 83%였다면서 불가능한 숫자라 인정할 수밖에 없다 말했다. 그러나 이내 김세진의 손을 잡으며 힘을 꽉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