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박하나, 서준영에 "우리 미국으로 도망가자"

입력 2016-03-15 20:07:0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서준영에 미국행을 제안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을 찾아온 장세진(박하나 분)이 같이 미국으로 도망가자는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집에 있으면서도 없는 척하는 강태준을 찾아가 "난 오늘 얘기해야겠어. 우리 미국가자. 다시, 거기 그냥 우리끼리 살자. 거기에선 엄마 허락같은거 안받아도 돼"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강태준은 이미 박유경(김혜리 분)의 일침으로 인해 마음이 약해진 상태였다.

그러나 강태준은 "세진아. 흥분 좀 가라앉히고 내일 얘기 하자. 어머니가 또 걱정하시겠다"며 장세진을 집으로 돌려 보내려 했다.

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장세진은 그런 강태준을 껴안으며 "내 말대로 해도 되잖아. 대답해"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에 강태준은 "알았어. 생각해 볼게"라며 속상해 하는 장세진을 달랬다.

한편, KBS2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