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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차오루, 멘보샤가 유명한 연남동 맛집에 “외강내유”

입력 2016-03-16 2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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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멘보샤로 유명한 연남동 맛집이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진진이 소개됐다.

MC신동엽은 “중식계 대사부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라며 오픈한 지 1년도 채 안된 맛집을 소개했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VCR화면이 나간 이후 이연복 셰프는 진진의 셰프가 자신의 지인이라는 점을 밝히며 오픈날짜를 11월 11일 11시로 맞추게 된 것도 자신의 조언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홍신애는 “(이연복과 진진의 셰프가)호화대반점에서 함께 일했다”며 “이분은 사부라고 불리실 만큼 중식요리하는 분들께는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신동엽은 진진이 오픈하기 전을 언급하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고급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황교익 역시 이에 동의하며 “그 가게가 오픈하기 전부터 소문이 연남동에 돌았다”며 “(나도)오픈하는 날 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맛있는 중국음식을 어떻게 그 가격에 먹을 수 있냐”며 맛도 있고 저렴한 맛집에 감탄했다.

MC전현무는 자신이 방문기를 전하며 “짜장, 짬뽕, 탕수육이 없더라”며 “저는 멘보샤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멘보샤가 좋았다는 전현무의 말에 “(멘보샤 만드는 과정이)되게 귀찮다”며 “낮은 온도에서 부터 천천히 튀겨내야한다”고 설명했다.

차오루는 이 집의 멘보샤에 대해 “사람으로 따지면 외강내유”이라고 사자성어를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멘보샤의 기름이 부담스러웠다는 남희석에 말에 차오루는 “부담스러우시다면 먹고나서 보리차 한잔 때리면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중식 요리의 사대문파에 대해 설명하는 황교익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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