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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레드벨벳, 선녀 드레스 입고 무대 올라..."반전매력"

입력 2016-03-19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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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화려하게 컴백했다.

18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7월 7일'과 '쿨 핫 스위트 러브'(Cool Hot Sweet Love)를 선보였다.

이날 레드벨벳은 각자의 매력이 더해진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 뿐만 아니라 멜로디에 어우러진 스탠드 마이크 퍼포먼스는 기존 레드벨벳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에너지와는 다른 또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 : KBS2 '뮤직뱅크'
사진 : KBS2 '뮤직뱅크'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발랄한 소녀에서 벗어나 여성스러운 매력을 시도했다. 타이틀 곡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동화처럼 몽환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작곡가 디-카포의 편곡 버전, 조 밀리어네어의 편곡 버전과 피아노 편곡 버전 등 3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레드벨벳, 효민, 마마무, 피에스타, CLC, 유주, 선율, 태민, B.A.P, 스누퍼, 크나큰, 아스트로, 브레이브 걸스, 뉴이스트, 우주소녀, 보이스퍼, 빅브레인, 포텐, JJCC, 마틸다, 이성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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