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유치원에서 딸 이새별이 유치원에서 없어져 혼란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KBS2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 (이유리 분)은 딸 이새별 (김보민 분)을 데리러 유치원을 찾았다.
유치원 선생님은 나연에게 “방금 전에 할머니가 오셔서 새별이 데려 갔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나연이 당황한 표정으로 “그게 무슨 말이에요?”라고 물었고, 유치원 선생님은 “할머니랑 젊은 아줌마랑 오셔서 같이 막 나가셨어요”라고 답했다.
깜짝 놀란 나연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유치원 밖으로 빠져 나왔다.
유치원 선생님의 “같이 오신 젊은 여자가 아이들 간식을 잔뜩 사오셨더라구요”라는 말을 기억한 나연은 “장세진, 장세진”이라고 읊조렸다. 유치원 앞에서 새별을 찾던 나연은 뒤를 돌아봤고, 새별의 손을 잡고 있는 장세진과 마주쳤다.
나연의 당황한 표정과는 달리 장세진 (박하나 분)은 나연을 보며 입꼬리를 올린채 웃음을 지었다.
한편 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작품으로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등이 출연 중이며 매주 월~금 오후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