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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 이색 장사 펼쳐 "강아지 두치 만지는데 천원?"

입력 2016-03-16 16: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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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가 강아지 두치 덕을 톡톡히 봤다.

16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5화에서는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 그리고 강아지 두치가 충북 충주로 장사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와 이예림, 유재환은 충북 충주 한 마을에 도착해 만물트럭을 펼쳤다.

어르신들이 각종 음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몰려들었고, 이경규는 이 틈을 타 자신의 강아지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그는 "강아지 만지는데 천원!"이라고 소리쳤고, 어르신들은 의외로 두치를 만지기 위해 천원을 내놨다.

이경규는 강아지 두치를 만지도록 해줬고, 서비스로 사진까지 찍어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사진 :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하지만 어르신들이 강아지를 만지고 돈을 주자 유재환은 민망해하며 "이거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망설였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답답해하며 "받아!"라고 소리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규는 두치를 쓰다듬으며 "이게 보통 개가 아니야. 잉글리쉬 불독이야"라며 자랑스러워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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