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어쩌다 어른’ 본인의 꿈과 부모의 바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배우 전노민과 안연홍, 가수 정재욱, 방송인 예정화, 대화교육 안내자 박재연 대표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는 취업보다 꿈이 먼저인 아들과, 그런 아들이 걱정인 엄마의 사연이 도착했다.
전노민과 이휘재는 엄마의 입장을 적극 공감하며 아들이 작가라는 꿈만 쫓기에는 옳지 않다고 답했다.
예정화는 “주변 지인도 부모님의 뜻대로 일을 했지만, 맘이 안 들었고 나이만 차서 후회를 했어요, 제가 봤을 때는 사연 속 엄마가 아들을 믿고 지켜봐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정재욱은 “저희 부모님은 제가 학자 같은 쪽으로 되기를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아버님께 음악하겠다는 말을 하고 4시간동안 맞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상중 또한 “저희 부모님은 제가 법조계에 일하길 바랬어요, 근데 제가 연극에 빠져서 6시간이 넘게 맞았던 거 같아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한편 지친 어른들의 영혼을 달래줄 공감백배 생활밀착 토크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