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아지 건강 목욕법, '벅벅' 문지르면 큰일...강아지는 피부가 '약해'

입력 2016-03-17 20: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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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강아지를 위한 건강한 목욕법이 있다.

항상 피부병에 주의해야 하는 강아지들은 피부가 약한 편. 때문에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물이 귀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꼭 막아준 후 씻겨야 한다.

그리고 샤워기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들을 위해 샤워기는 몸에 직접 닿게 해 소리를 줄여줘야 한다.

개밥 주는 남자 캡쳐
개밥 주는 남자 캡쳐

개의 피부는 벅벅 문질러서 씻기면 쉽게 상처가 나고, 그 상처를 통해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우리가 머리를 감듯이 세게 문지르지 말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비는 정도로 충분하다. 빡빡 문지르면 털이 적은 곳의 피부가 상처를 입으므로 힘을 주지 않고 살살 씻어야 한다.

다 씻긴 개의 몸을 말릴 때는 네 다리를 잡고 수건으로 닦아준 후 드라이기로 말릴 때는 너무 뜨겁지 않게 조금 거리를 두고 말려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개의 목욕 간격은 피부 트러블없는 실내견의 경우 월 1~2회 정도로, 밖에서 키우는 개는 너무 지저분해졌을 때만 하면 된다.

또 벼룩구제 샴푸의 효과는 그때뿐이므로 반드시 별도의 벼룩구제 외용약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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