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준호, "이성민 양아치" 뒷담화 중 윤소희에 걸려 "뒤에서 씹는 게 더 양아치"

입력 2016-03-19 11: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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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기억' 준호가 이성민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는 정진(준호)가 박태석(이성민)의 교활한 변호를 보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은 박태석과 함께 의료사고 조사에 나섰다. 하지만 박태석은 병원의 잘못이 분명한데도 내부고발자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변호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진은 이에 환멸을 느꼈다.

박태석은 분노하는 정진에게 "억울하면 사표쓰고 유가족들 변호하라"고 소리쳤다. 이에 정진은 사표까지 준비했지만 차마 돈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결국 사표를 내지 못했다.

정진은 동료 김제훈(송삼동)에게 "박태석 변호사는 삼류 양아치"라고 뒷담화를 했다. 하지만 이때 봉선화(윤소희)가 들어왔다.

김제훈은 봉선화에게 "다 들었냐"고 물었고 이에 봉선화는 "박변호사님 삼류 양아치라고 욕하는 거 말이냐"고 답했다.

정진은 이에 모른 척 지나가려고 했고 이 모습을 본 봉선화는 "할 말 있으면 직접 앞에 가서 해라. 뒤에서 상사 욕하는 거 삼류 양아치스럽다"고 비아냥거렸다.

한편, 이날 박태석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기억’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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