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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공개한 애플, 혁신없단 반응에 주가도 하락세

입력 2016-03-22 1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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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아이폰SE가 공개됐다.

애플은 현지 시간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캠퍼스 타운홀에서 개최한 신제품 행사에서 화면 크기를 4인치로 줄이고 가격을 내린 신제품 '아이폰 SE'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 SE'는 외형적으로는 아이폰 5s와 거의 유사해 보이지만 크기는 아이폰 6s보다 작고 주요기능은 비슷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가격은 16기가 바이트 모델이 399달러, 우리 돈 약 46만 원으로 아이폰 6s보다 절반가량 저렴하다다.

사진 : YTN
사진 : YTN

애플은 또 지난해 나온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크기를 줄이고 가격도 2백 달러 낮춘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아이폰 SE'에 대한 반응은 애플 특유의 혁신성이 사라졌다는 반응이다.

애플 이벤트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는 '혁신은 없었다'며 실망을 표현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미국 언론매체들도 매년 열리는 주요 신제품 발표 때와는 달리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애플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아이폰SE는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오는 24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아 31일 출시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전파인증 절차를 이유로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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