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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김흥국-김구라, 알바노예 딸보며 며느리 쟁탈전 “우리집에 드루와~ 드루와~”

입력 2016-03-22 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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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동상이몽’ 김흥국과 김구라가 며느리 쟁탈전을 벌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김흥국과 김구라가 사연의 주인공인 알바노예 딸을 보며 서로 며느리를 삼고 싶다고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은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를 대신해서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흥국은 "큰 상을 주고 싶다. 우리 아들이 스물 다섯인데 우리 집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 역시 “가끔 동현이를 스튜디오에 데려오고 싶을 때가 있다. 동현이가 고3이다”라며 예비 며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흥국은 “나이 차가 별로 안 난다. 우리 아들은 스물 다섯이다”라며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흥국은 아버지에게 “방송 끝나고 술 한 잔 하자. 막걸리를 사주고 싶다. 오늘까지만 마셔라”고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 일주일 후 선영이네 집에는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모습을 보였다.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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