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봄꽃의 종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봄꽃은 봄에 개화하는 꽃으로, 대표적인 종류로는 개나리, 벚나무, 민들레, 목련, 유채, 수선화, 달래 등이 있다.
특히 봄꽃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 코스로는 '봄꽃 축제'가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YTN 웨더앤 라이프 채널의 '캐스터들의 수다'에서는 봄꽃 축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캐스터들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광양 매화축제'를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꼽았다. 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광경을 목도할 수 있는 해당 축제는 전라남도 광양시 섬진마을 및 시 전역에서 열린다.
또 산수유 마을이 있는 전남 구례 산동면에서는 '구례 산수유꽃 축제'가 열린다. 구체적으로 구례군의 지리산 온천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해당 축제는 3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남도에서 경상도로 눈을 돌리면,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는 '진해 군항제'가 열린다. 진해구 중원 로터리 및 진해 일대에서 열리는 해당 벚꽃 축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충북으로 올라오면, 제천시 청풍면 청풍 문화마을 및 제천시 일원에서 '청풍호 벚꽃축제'를 만날 수 있다. 해당 축제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단기간에 열리며, 역시 단기간에 열리는 축제로는 '경포대 벚꽃 축제'도 있다. 강원 강릉 경포대 일원에서 열리는 해당 축제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근교에서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열리는 해당 축제는 서울 내의 대표적인 벚꽃축제로 매해 관심이 높은 행사다.
이와 같은 각종 봄꽃 축제를 통해 벚꽃, 매화, 산수유 등의 봄꽃 종류와 그 향기를 만끽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