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코드-비밀의 방' 에디킴, 최후의 우승 거머쥐어…오현민 '환호'

입력 2016-03-19 0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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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코드-비밀의 방' 에디킴이 오현민의 설욕을 푸는 동시에 최종 우승자로 거듭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서 '룰렛 코드'를 받은 피타입과 산이는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문제를 해결해 일찌감치 오현민과 최성준을 감옥에 보내는 데 성공했다. 각 팀의 다크호스를 먼저 감옥에 보내 공격기회를 얻지 못하게 하자는 전략이었다.

그러나 이 전략은 다른 두 팀의 원성을 샀다. 공격을 당한 오현민, 한석준 팀과 에디킴, 최성준 팀은 일제히 산이, 피타입 팀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서로 연합해 답을 공유하고, 문제도 함께 풀면서 산이와 피타입 팀의 숨통을 조여갔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후 에디킴은 7개의 칼이 꽂혀 있음에도 튀어나오지 않는 피타입의 통을 맹공격해 피타입은 물론 산이까지 라스트코드로 보내는데 성공하고 말았다.

한편, JTBC '코드-비밀의 방'은 각 방에서 이루어지는 문제를 풀어 다양한 힌트를 얻고 여러 가지 힌트로 비밀번호를 추리해 탈출하는 밀실 탈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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