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박철민, 야구 오타쿠 입증..."드레스룸에 야구 유니폼 가득"

입력 2016-03-19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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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박철민이 야구에 대한 끔찍한 사랑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박철민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박철민은 자신의 방을 소개하며 야구 오타쿠임을 밝혔다.

그의 방에는 야구 유니폼이 가득했다. 제작진이 “배우면 드레스룸에 옷도 많고 하지 않나요?”라고 묻자, 야구 유니폼을 꺼내들며 “이게 다 옷이지 뭐야”라며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또 “이제 큰일났어. 미네소타 볼티모어 다사야되잖아. 세인트 루이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자기 전에도 야구 공을 들고 캐치볼을 하다가 잠이든다고.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외에도 그는 양준혁이 이끄는 유소년 야구단 '멘토리 야구단'에 응원을 가기도 했다.

야구단에 응원을 간 날, 그는 삼겹살 내기를 하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그는 경기 중에 자신의 코믹 본능을 드러내며 유쾌한 한판승부를 펼쳤고 결국 승리했다.

이후 약속대로 저녁 메뉴는 삼겹살. 그는 경기에서 이겼지만 통쾌하게 아이들에게 삼겹살을 쏘며 "꼭 한번 우리 멘토리 야군단 동생들에게 와서 햄버거나 피자 사고 싶었는데, 오늘은 내가 얼마만큼 삼겹살 먹을 수 있는지 도전해보자"라며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스타들의 인생스토리, 그들의 소중한 가치와 철학을 조명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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