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이성민, 내외로 압박..스트레스로 머리에 물 끼얹어

입력 2016-03-19 2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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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내외로 압박을 받았다.

19일, 오후 tvN 금토드라마 '기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일간지 기자와 마주쳤다. 기자는 "인터넷 여론이 파급력 높은 것은 아시죠"라고 말하면서 신 회장의 이혼 사유를 걸고 넘어졌다.

이어 기자는 "박 변호사님의 명함이 왜 김선호 박사의 유서에 들어 있었을까요?"라고 말하면서 본심을 드러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그는 자신이 경찰 인맥을 활용해서 큰 건을 건질 수 있다면서 이성민에게 반 경고를 했다. 이성민은 계속해서 강신일(김선호 역)의 죽음과 관련해 가해 사실이 있다는 압박을 받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이성민은 자신의 회사까지 찾아온 장광(박철민 역)을 만나게 되었다. 이성민은 장광에게 "아버지같은 것 없으니까, 나가세요"라고 말했지만, 장광은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는 놈이 어디 변호사냐"라고 호통을 쳤다.

장광은 이성민에게 사정이 딱한 사람이 있다면서 변호를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성민은 그 부탁을 거절했다.

이성민은 내외로 압박을 받으면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그는 열이 나는지 머리에 화분 물을 부으면서 괴로워했다.

한편, '기억(박찬홍 연출 / 김지우 극본)'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를 그렸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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