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 김광규, 신효범 위한 깜짝 이벤트 "따뜻한 데이트를 즐겨볼까"

입력 2016-03-23 0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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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광규가 신효범을 위해 선베드를 마련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연상 신효범과의 데이트에 분주하게 준비를 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는 내심 김완선에 마음이 있었지만 앞선 게임에서 패배하며 신효범과 커플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그러나 김광규는 나름 최선을 다하며 신효범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해변가에 특별히 간이 선베드를 마련한 김광규는 여성 출연진들의 방 앞을 서성이며 “누나, 익스큐즈 미”라고 신효범을 불러냈다. 잔뜩 기대에 찬 신효범은 “따뜻한 데이트를 즐겨볼까”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척박한 주변 여건에서 큰 이벤트까지는 마련하지 못한 김광규는 이에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신효범을 데리고 밖으로 향하면서도 “너무 초라해도 화내시며 안 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해변가에 다다르는 골목앞에서 급기야 김광규가 눈까지 가리고 이벤트 장소로 향하자 신효범의 기대감은 극에 달했다.

드디어 공개된 선베드에 신효범은 “우와”라며 감탄을 연발하며 김광규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적극적으로 김국진에 다가서는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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