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끝까지 유아인 곁 지켰다… “무사 무휼 명을 수행하겠습니다”

입력 2016-03-22 03: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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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끝까지 유아인의 곁을 지키며 자신의 본분을 다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9회(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낙향을 선택했던 무휼(윤균상)이 다시 돌아와 이방원(유아인)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휼은 정을 나눴던 반촌 사람들이 고초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 심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묘상할매(서이숙)까지 미움을 받는 상황. 결국 이방원은 무휼에게 “마음 변하기 전에 자신을 떠나라”고 명했다.

이날 무휼은 이방원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다가 척사광(한예리)이 이방원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게다가 이방원은 무명의 연회에 참석했다가 위기에 빠졌다.

이방원은 독이 든 술잔을 마실 뻔하다가 분이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하지만 무명파에 둘러싸여 목숨이 위태롭게 됐고 그 사이 척사광이 나타났다. 척사광과 무명파가 싸우는 사이 이방원은 분이의 손을 붙잡고 도망쳤다.

하지만 이방원은 또 다시 길선미(박혁권)과 마주하게 됐다. 길선미는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오”라며 칼을 겨눴다. 이때 무휼이 달려와 길선미의 칼을 대적했다.

무휼은 “늦었습니다 주군”이라며 고개를 숙였고 이에 이방원은 “우릴 살려나갈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무휼은 잠시 머뭇거리다 “무사 무휼 한치의 실수도 없이 명을 수행하겠다”고 외쳤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종영까지 단 1회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22일 마지막회인 50회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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