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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제시, 오세득VS샘킴 대결에서 샘킴 요리 선택! “내 입맛에 딱이다”

입력 2016-03-22 0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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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제시가 샘킴에게 1승을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 오세득과 샘킴이 제시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의 엄마는 영상편지를 통해 “제시가 편식이 심하다. 해산물류와 버섯류는 거의 안 먹는다. 이번 기회로 싫어하는 재료들을 친숙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오세득과 샘킴은 각각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콩나물과 닭가슴살을 이용한 '버섯닭'과 감자와 버섯, 새우를 넣은 ‘어머님이 샘이니’를 만들었다.

제시는 샘킴의 요리를 맛보고 “새우와 버섯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베리 굿이다”라고 평가했다. 그에 반애 오세득의 요리를 먹고 “짜다”고 말하며 밥 한 덩어리를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시는 “밥이랑 먹으니까 괜찮다. 엄마가 해준 요리 같다”고 말했다.

결국, 제시는 샘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제시는 랩으로 자신의 선택한 셰프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샘킴은 오세득과 대결에서 연속 2연패라는 늪에서 벗어나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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