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최수린, 이재준-정다솔 관계 돕기로 결심

입력 2016-03-22 2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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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우리집 꿀단지’ 최수린이 정다솔과 이재준을 돕기로 결심했다.

22일 방송된 KBS1TV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제니(정다솔 분)가 마루(이재준 분)로 인해 고민하자 선영(최수린 분)이 둘을 적극 도우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는 선영에게 “마루한테 벌써 결혼 약속한 친구가 있더라고요. 봄이라고”라며 심란해했다.

이에 선영은 “알지 그런데 난관이 되나. 우리 제니 이렇게 이쁘고 똑똑한데. 잘해볼 수도 있는 거지”라며 부축였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어떻게 그래요”라는 제니에게 선영은 “젊은 애가 이렇게 패기가 없어. 언제 한번 데려와 봐. 맛있는거 해주면서 좋은 얘기 많이 해줄게“라고 권했다.

이어 선영은 길수(김유석 분)에게 제니가 마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전했고 길수는 “왜 하필이면 그런 앨 좋아하나”며 한심해 했다.

이에 선영은 “마루아버지 우리 풍길당 대주주라면서요. 제니가 마루랑 잘되면 나를 친엄마처럼 따르는 제니로 인해 아군이 생기는 건데”라며 둘의 관계를 도울 것을 전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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