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숙과 윤정수가 암흑카페를 방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함께 시즌2'에서 김숙은 윤정수를 집에서 데리고 나와 암흑카페를 방문했다. 암흑카페는 빛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서로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이었다.
암흑카페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눈을 감고 어두운 암실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잡은 느낌에만 의존하면서 테이블과 의자를 찾아 착석했다.
윤정수는 카페에 앉아서 "숙이야 너 어디 있는거야"라고 말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서로의 살을 만져보면서 소스라치게 놀랐다.
김숙은 윤정수의 겨드랑이를 만졌고, 윤정수는 자신도 모르게 김숙의 머리를 만졌다. 이어 김숙은 장난기가 발동해 발을 앞으로 뻗었다. 윤정수는 김숙의 발을 만져보면서 손인줄 알았고, 김숙은 윤정수를 놀려 먹으면서 "발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윤정수는 방귀를 뀌었다. 그의 방귀 소리에 당황한 김숙은 윤정수를 발로 걷어찼다.
암흑카페에서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김숙은 돈까스를 혼자 쟁여 놓고 먹기 시작했고, 윤정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뜨거운 국물을 먹느라 애를 먹었다. 윤정수는 "계속 장국만 손에 잡힌다"고 말했고, 김숙은 돈까스를 옆에 빼 놓은 상황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즐거워했다.
한편,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은 대한민국 남녀들을 위한 결혼 미리보기를 그렸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