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이진욱 구하려 배타고 도주했다

입력 2016-03-23 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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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문채원이 이진욱을 구했다.

23일, 오후 10시부터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3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은 '내가 아니라 신이 선택한 사람 같아'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이진욱(차지원 역)은 지난회에 이어 태국 조직에 쫓겼다. 그는 살인 혐의를 받고 쫓겼으며, 문채원(김스완 역)은 자신을 찾아온 이진욱을 치료하고 간호했다.

사진:미스터블랙
사진:미스터블랙

한편 한국에서는 선우그룹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임세미(차지수 역)와 김강우(민선재 역)는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게 되었다.

이어 이원종(고성민 역)이 한국의 김강우를 찾아 이진욱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원종은 태국 조직에 협박을 받으며 이진욱을 넘겨주기로 약속했다. 김강우는 그런 이원종을 돕는 듯 했지만, 이어 그를 태국 조직에 넘겼다.

태국 조직은 이원종과 문채원의 집에서 이진욱의 치료 흔적을 발견했다. 그때 문채원은 이진욱을 구하기 위해 따로 배에 태우고 멀리 도망쳤다. 김강우와 전국환(백은도 역) 측은 이진욱의 행방을 놓치고 말았다.

전국환은 이진욱의 행방을 뒤쫓으면서 한편으로는 김강우에게 임세미와의 결혼을 서두르라고 지시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한희 김성욱 연출 / 문희정 극본)'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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