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강소라 "22살 차이 박신양과 호흡, 실감 안날 때도"

입력 2016-03-23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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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강소라가 박신양과의 나이 차이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배우 강소라는 3월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에서 22살 연상 박신양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말했다.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타이틀롤 박신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동네 변호사 조들호 역을 맡았고, 강소라는 자수성가형 당돌 커리어우먼 이은조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선다.

대선배 박신양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강소라는 "내가 한참 어렸을 때 배우로서 꿈을 이뤘고 멋진 배우 분이라 박신양 선배님이랑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크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소라는 "아직도 가끔 현장에서 실감이 안날 때가 있는데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8일 첫 방송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들을 친밀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유쾌하게 펼쳐나갈 드라마로, 22일 박신양(조들호 역), 박솔미(장해경 역), 조한철(김태정 역)이 숨 막히는 법정 공방전을 펼치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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