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강소라가 박신양과의 나이 차이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배우 강소라는 3월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에서 22살 연상 박신양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말했다.
타이틀롤 박신양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동네 변호사 조들호 역을 맡았고, 강소라는 자수성가형 당돌 커리어우먼 이은조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선다.
대선배 박신양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강소라는 "내가 한참 어렸을 때 배우로서 꿈을 이뤘고 멋진 배우 분이라 박신양 선배님이랑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크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강소라는 "아직도 가끔 현장에서 실감이 안날 때가 있는데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8일 첫 방송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들을 친밀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유쾌하게 펼쳐나갈 드라마로, 22일 박신양(조들호 역), 박솔미(장해경 역), 조한철(김태정 역)이 숨 막히는 법정 공방전을 펼치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