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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윤정♥제롬 "브아걸 공연으로 만나…첫인상 안좋았다"

입력 2016-03-23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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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택시' 독설가 안무 트레이너 배윤정과 남편 제롬의 로맨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스타를 만드는 여인들'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안무가 배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과 한혜연은 배윤정의 남편 제롬이 근무하는 회사를 찾았다. 과거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했던 제롬은 최근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윤정은 남편을 소개하며 "망한 가수 제롬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어 배윤정은 제롬과의 만남에 대해 "브아걸 공연 때문에 미국에 갔다가 관광하면서 만났다. 첫 인상은 되게 안 좋았다"라며 "2년간 연락만 하다가 사귀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롬은 "배윤정을 만난 뒤 계속 생각났다. 한국에 들어왔을 때 '오랫동안 지켜봐왔다'라며 고백헀다"라며 "이 여자가 그 여자라고 느꼈다"라고 수줍게 답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이날 배윤정과 제롬은 티격태격하다가도 딥키스를 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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