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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김숙, 암흑카페에서 윤정수에 발 내밀고 손이라 속여… "내 손 느낌 어때?"

입력 2016-03-23 06: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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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를 속였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47회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함께 암흑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암흑카페 안에서 윤정수를 찾기 위해 손을 뻗었다가 깜짝 놀랐다. 김숙은 "뭔가 물컹한 것을 만졌다"고 말했고 이에 윤정수는 "팔뚝살이다. 내가 살이 쪄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과 윤정수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속에서 서로를 찾기 위해 애썼다. 그러다 윤정수는 김숙의 머리를 만졌고 이에 김숙은 "왜 쓰담쓰담을 하냐"며 의도치 않은 스킨십에 당황해 했다.

김숙은 윤정수 쪽으로 발을 내밀며 "내 손 잡아봐라.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깍지를 까지 않으려고 오므리고 있는거냐"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사실 이거 내 발이다"라고 말하며 즐거워했고 윤정수는 손의 냄새를 맡으며 불편한 표정을 지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허경환-오나미 커플은 나비-장동민 커플과 다트 대결에서 패해 허경환은 오나미를 엎고 홍대를 한 바퀴 돌았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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