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서하준 위로 ‘언제나 옆에 있겠다’

입력 2016-03-23 0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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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힘들어하는 서하준을 위로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8회에서는 괴로워하는 현태(서하준)를 위로하는 수경(양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태는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져 장모님을 떠올렸다. 이에 수경이 나타나 현태를 위로했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현태는 “얼굴도 모르는 부모. 애절하게 그립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 어머니는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보고 싶네요. 분명 어딘가에 계시는데 찾을 수 없으니까 속상해요.”라고 속마음을 터놨다.

이에 수경은 “정말 우리를 위해 떠나셨다면 현태 씨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거 바라지 않을 거야. 기운 내요.”라며 현태를 위로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함께 골목길을 걸었고, 현태는 장모님을 떠올렸다. 현태는 “밤에 이 길도 어머니랑 같이 걸었었어요. 나 솔직히 두려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내 곁을 떠나는 게 아닌가...훈이 엄마도 그랬고, 어머니도 날 떠나셨잖아요.”라며 괴로워했다. 수경은 현태를 꼭 안아주며 “그런 생각 말아요. 어머니 꼭 돌아오실 거예요. 난 언제나 현태 씨 옆에 있어 줄 거예요.”라고 다짐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 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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