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박신양이 '배우학교'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배우 박신양은 3월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에서 tvN 예능 '배우학교'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동네 변호사 조들호 역을 맡은 박신양은 다작과 관련, "일부러 많이 해야지 적게 해야지 했던 적은 없었다. 내가 후회하지 않을 콘셉트가 있으면 하고 아니면 안 하고 그랬던 것 같다. '배우학교'는 정말 의미있는 기획이었기 때문에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도 마찬가지다. 정말 많은 얘기가 담겨있을 수 밖에 없고 법정과 재판이란 것은 갈등이 사람들 사이에서 해결할 수 없는 지점까지 와있을 때 그 안에서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말 많은 갈등과 욕심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안에서 그 일을 다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재밌을 것 같고 재미뿐 아니라 좋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는 28일 첫 방송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들을 친밀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유쾌하게 펼쳐나갈 드라마로, 22일 박신양(조들호 역), 박솔미(장해경 역), 조한철(김태정 역)이 숨 막히는 법정 공방전을 펼치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