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재석 "박명수 정말 친하지만 '동상이몽'과 안맞아" 돌직구

입력 2016-03-27 0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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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유재석이 박명수와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28일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은 철봉 운동에 빠진 네 명의 남고생들과 이를 만류하는 어머니들의 사연으로 꾸며진다.

SBS 제공
SBS 제공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게스트로 박명수가 등장, 출연자 어머니들에게 황당한 조언들을 늘어놓았다. 자녀들의 사고 위험성을 걱정하는 어머니들에게 “십시일반 돈을 모아 땅을 사고 비닐하우스를 지어줘라”며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유재석은 좀 보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일동 당황케 만든 것.

박명수의 제안을 들은 유재석은 “제가 박명수씨와는 정말 친하지만 우리 ‘동상이몽’ 하고는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박명수의 ‘無 논리’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유재석의 촌철살인 지적에 박명수는 애써 외면하는 등 원조 브로맨스의 앙숙 케미를 선사했다는 후문.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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