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희애가 새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희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헤럴드POP에 “긍정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은 노후 등 장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45세 독신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2년과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동명의 일본 후지TV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SBS 편성과 ‘응급남녀’ ‘미스터백’ 최윤정 작가의 극본,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 마디’ 최영훈 PD의 연출이 유력하다.
김희애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해 ‘미세스캅’ 이후 약 1년 여만에 다시 SBS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지난 17일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첫 행보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