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집밥 백선생2' 백종원이 최소의 재료를 이용해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백종원과 네명의 제자가 '김치볶음밥'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네 제자가 선보인 김치볶음밥을 맛 본뒤 절망에 빠져 "최소한의 재료인 파와 김치만 가지고 김치볶음밥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백종원은 김치볶음밥을 잘게 썰기 시작했다. 그는 "김치볶음밥은 먹다보니까 김치맛이 나도록 해야한다. 최대한 잘게 썰어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백종원은 신 김치를 만드는 한가지 꿀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김치가 신 김치가 아닐때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겠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종혁은 "식초를 넣는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어떻게 알았냐. 내가 수십년에 걸쳐 터득한걸..."이라고 아쉬워하며 김치에 식초 2숟갈을 넣으라고 설명했다. 이후 네 제자는 식초를 넣은 김치를 맛봤고, 장동민은 깜짝 놀라며 "진짜 맛있다. 뭔가 더 맛있어졌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한 백종원은 김치볶음밥 위에 올릴 계란 프라이는 기름에 튀기라고 조언했다. 그는 "동물성 기름이 확 달궈져야 맛있다"며 미리 프라이팬을 달군뒤 계란프라이를 만들면 더욱 맛있다고 설명했다.

